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39건, 현재페이지 5006/5014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0089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너 | 이** | 2000.02.01 | 2405 |
000088 | 너의 생일 날에, 아버지 어머니가. | 이** | 2000.02.01 | 2395 |
000087 | 내 사랑하는 딸아! | 이** | 2000.02.01 | 2440 |
000086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조** | 2000.02.01 | 2455 |
000085 | 사랑해요, 아빠. | 장** | 2000.02.01 | 2297 |
000084 | 엄마는 날 지켜주는 수호신 | 이** | 2000.02.01 | 2306 |
000083 | 가엾으신 어머님, 그립습니다. | 김** | 2000.02.01 | 2225 |
000082 | 어머님. | 손** | 2000.02.01 | 2194 |
000081 | 다음 해에 다시 만날 날을 기리며. | 박** | 2000.02.01 | 2234 |
000080 | 아빠의 빈 자리 | 한** | 2000.02.01 |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