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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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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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325 |
좀 더 잘해드려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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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6.20 | 1203 |
| 000324 |
사랑하는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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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179 |
| 000323 |
오늘이 엄마 생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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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06.20 | 1185 |
| 000321 |
오랜만에 엄마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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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6.20 | 1202 |
| 000320 |
큰아들이 이제 결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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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227 |
| 000319 |
간밤에 언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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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208 |
| 000318 |
엄마가 떠난지두 벌써 2년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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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00.06.20 | 1261 |
| 000317 |
아빠! 좋은 데로 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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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268 |
| 000316 |
아버지는 제게 살아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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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229 |
| 000315 |
보고픔도 그리움도 이젠 잊고 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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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6.20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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