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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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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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32 | 니가 와줘서..증말 기뻤어.. | 나** | 2000.07.27 | 558 |
001631 | 그리워 죽겠네.. | 내** | 2000.07.27 | 554 |
001630 | 오빠..찾았어!!! | 천** | 2000.07.27 | 578 |
001629 |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같이.. | 황** | 2000.07.27 | 546 |
001628 | 지금도..역시.. | 광** | 2000.07.27 | 623 |
001627 | 그대가 공기라고 생각한 이 후 부터....... | 별** | 2000.07.27 | 541 |
001626 | I miss you 김환성..정말루.. | s** | 2000.07.27 | 646 |
001625 | 오빠의 이름이 빨간색으로 쓰여있고..고인이란 말이 있네.. | 하** | 2000.07.27 | 583 |
00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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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 2000.07.27 | 165 |
00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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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26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