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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면 니가 올것만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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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 |
등록일 | 2000.07.15 |
안녕 오라브니...헤헤 나왔져... 어제 나 진짜 힘든하루...짜증나는하루??? 화를 내지말어야하는데...날씨가 굳어서..??? 그런지...웬지..짜증만 냈져... 이러면 안되는데..않데는데 하면서도...왜??짜증을 내는건지 어제 오빠생각나서...한참을 울었어...너무 보고 싶더라... 왜??그자릴 떠나야 했는지 ,,원망도 했고,,, 그리워서....오빠노래들으면서...오빠목소리들으면서... 오빠가 너무 그리워서...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더라... 왜 ???이러는지.,,,나 밉지??? 이젠 않운다면서....쿄쿄...미안... 오늘 비가 마니 오더라...무서워 죽는줄 알았쪄...왜??? 이렇게 비가 오던지...부산에선 사고까지났져,,,고등학교 수학여 행갔다오는데...너무 짠하더라...오빠가 무척이나 생각나더라... 여긴 비가 마니왔어..울 전라도에서..비가 젤루 마니 왔당가??? 그래서....어젠 양말두 다젖구,.교복도 다젖구,,,내꼴이 말이 아니였어....지금 맨발의 청춘이다...헤헤~~~-.-; 오빠의 눈물 아니지...아닐꺼야...이젠 않울꺼다...오빠곁에 모두가 있는데...이젠 외롭지 않을꺼야 그치....고럼고럼... 너무 피곤하다....눈이 말이아니다...조금팅팅 부어올랐어... ...이만쓸께...오빠 잘있구....고럼안녕 ♥♥♡♥나의사랑을 받어....간다..휭→→♥ 꽂혔다....♪♬ 잘있져...고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