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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많으신 우리주 하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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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 등록일 | 200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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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우리주 하나님! 온 우주만을 창조하시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을 맞이하여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산천초목이 더 푸르러짐같이 아름답게 신앙이 성숙해 가기를 바랍니다. 어린 요셉이 애굽땅에 팔려가서도 총리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든지 배우고 익히고 훌륭한 지식을 가졌기에 그가 총리의 직분에게까지 올라갈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꿈해몽이나 한 사람이라면 상금으로 족하게 임금이 내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중고등부 학생여러분 하나님을 정성껏 섬기는 자에게는 요셉과 같은 축복이 반드시 따를 것입니다.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기고 항상 십일조를 하며 앞자리에 앉도록 가르쳤던 록펠러의 어머니의 교훈처럼 우리 친구들도 세계적인 지도자, 세계적인 재벌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달라고 목적을 두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오늘 여러분을 뵙지는 못하지만 나 정인희 권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김상수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김용태 부장님을 사랑합니다. 선생님들, 중고등부 선생님들을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을 삽시다. 모두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인희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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