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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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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슬** |
등록일 | 2000.07.05 |
환성아! 오늘두 잘있었지? 내가 환성훈동에 쓴 편진데 여따가두 쓸께 꼭 읽어....... 난 너무 행복해. 그건 니가 이 세상에 존재 했다는 것 만으루두 나에겐 큰 기쁨이였으니까. 난 너를 못있어. 그건 넌 아직도 사진 속에서 예쁘게 웃고 있으니까. 난 너무 슬퍼. 그건 아무리 니 이름 크게 불러두 넌 대답이 없으니까. 난 니가 너무 미워. 그건 항상 함께 하겠다던 니가 그약속 안지켰으니까. 난 앞이 보이지 않아. 그건 니가 보이지 않는 보임이란 나에겐 없었으니까. 난 너무 무서워. 그건 널 다신 볼수 없다는 두려움때문이니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그건 나에게 환성이 너는 예전에두 그리구 앞으루두 항상 소중한 사람이니까. 우리 꼭 약속하자. 다음 세상에서두 다시 만나기루. 그땐 정말 이쁜 모습으루 만나기루. 사랑해! 환성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