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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 사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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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 등록일 | 200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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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 제목이 무섭다.. 헤~ 그녕..오빠한테...친근감을..주기위해서.. 아니 무서운가???? 헤헤~ 암튼..오늘.. 울 친구들이랑..노래방에 갔걸랑.. 거서..엔알지 노래..다 찾아서.다 불르고.. 또..내 노래방 18번... 소방차에..그녀에게 전해주오.. 도 멋있게..불르고... 완존히..내 독 무대 였쥐.. 애들이..내 보고 돈 다 내라고.. 그랬는데. 애교로.. 모아서..냈다.. 헤헤~ 애들한테 미안해서..죽는 줄 알았어.. 암튼.. 오빠..모하고 지내>>>>???/ 오늘...울 아빠..병원에..입원하셨엉.. 더위 먹었데... 갑자기.. 무리한 운동 탓이라나.. 암튼..병원에 계신다.. 하마터면..큰일 날뻔..했데.. 암튼.....다행이야.. 오빠야.... 어제..오빠도 알고 있쥐???? 부산에.... 외고애들...수학여행갔다가.. 한18명 정도..죽었데.. 난 솔찍히....그애들..쫌 부럽다.. 왜냐면.....오빠랑 같은 하늘나라에서..있으니까.. 오빠 그 애들 봤어??? 암튼... 오빠 보고 싶다..나도.. 암튼..오빠..잘 지내고.. 이 담 세상에서..또 만나자...! *선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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