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빠 오늘이 1004일~ | |
---|---|
작성자 | 영** |
등록일 | 2000.07.27 |
오빠 오늘은 오빠들 데뷔한지 1004일 되는 날이예여~ 하늘에서두 같이 기뻐하구 있지..?? 1000일때 여기 못들어와서 미안해요..여긴 왠지 들어오기가 싫어져..-.-;; 벌써 1004일이나 �楹�.? 오늘까지만이라두 있어주지.. 오빠 8월2일은 오빠 49제야..빨리 오빠보구싶다.. 별로 할말이 없네여..나 언니들이 너무 잘해줘서 좋아요,, 나 중국 콘서트 어제 봤다..오빠 정말 귀엽구 예뻤어.. 오빠 있을때두 귀엽구 머찌단 생각은 했었지만..오빠가 더 이뻐 보이구 더 귀여워 보이구 더 그리워져..ㅠ.ㅠ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건강해야돼~ 나랑 오빠 사랑한다는거 잊 지 말구..알았져~? 굼 빠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