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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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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등록일 | 2000.07.26 |
환성오빠..미안해.... 넘 오랫동안 여기 못 왔따..그지 미안해.. 올려고 했는데.. 나도 몰르게.. 소홀해 진거 같애서 오빠 한테 너무 미안해 진다.. 오빠..알고 있지? 내 맘.....나 늘 오빠 마니 사랑하고..아끼는거.. 오빠 나의 책상 위에..오빤 항상 웃고 있어.. 항 상... 웃고만 있는 오빠.. 오빠의 미소..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너무 보고 싶은데... 오빠..마니 보고 싶어.. 항상 오빠.지금 모습 그대로.. 하늘나라에서 기다리고 있어.. 바빠이~ *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