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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멀리... 벌써 너는 내게 사라지고 없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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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바** |
| 등록일 | 200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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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민선이여.. 올만에 써여... 헤헤~~ 오늘 비가 넘 마니와여...낼두 비온데여....ㅠ.ㅠ 비오는거 넘넘 시른데.... 힝.... 근데 요즘은 비가 장대처럼 쏟아질때... 한번 쯤은 그 비를 맞으면서 걷고 싶단 생각을 참 마니해여...(드뎌 정신 나갔다..-_-;;) 오늘 오빠한테 갈라구 했는데 비와서 못갔어여... 왜 자꾸 비가 오는건지... 맘에 안들어...ㅠ.ㅠ 이제 방학인데... 방학동안 몰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너무너무 지루한 방학이 될 것 같단 불길한 예감...ㅠ. 짧았던 내 삶속에 살아갈 이유는 오직 너였어 그 어떤 기대도 그 어떤 믿음도 널 향한 그리움 뿐이야.. 헤헤~~ 어서 마니 본 가사져...킥^^ 이 노래.... 3집 사서 젤 첨으로 들었을때... 젤 맘에 들었던 노랜데... 헤헤~~ 갑자기 이 가사가 생각이 나길래 써봤어여.. 별루 쓸말두 없었으면서 괜히 쓴 것 같애여...ㅠ.ㅠ (킥.... 맨날 쓰면서 후회한다..역시 바보...) 오빠... 사랑해여.....♡ 금 이만 ㅃ ㅏ ㅃ ㅏ ㅇ ㅣ~~~~~ "바보환성" ♥민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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