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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항상 행복하길...... 모든 기억 간직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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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 |
등록일 | 2000.07.08 |
안냐세여.. 환성오빠... 혜정이예여... 사실은 방금까지 글썼는데... 오빠가 막 들어오는 바람에 급하게 닫아버렸네여... 놀래라... 근데... 잘못한것두 없는데 왜 닫았을까....이상하네.. 잉잉... 아깐 감정이입이 �獰駭쨉�. 이제 않된다... 근데..오빤 제가 먼말 했는지 알수 있겠져? ... 오빠... 잘 있어여? 그런줄 알구 안심하구 있어여....^^ 그래두 되는 거져? 음... 글구 또 머라구 썼더라...아!! 오빠들 이제 콘설 얼마 않남았네여.. 오빠두 거기 올꺼져?거기서 같이 노래하구 춤추구...할꺼져? 오빤.... 누가 머래두 NRG니까여.... 영원히 NRG로 남아있기를... 좀전에여.. 헌화한 사람들 쭉 봤는데여... 또... 그게 절 울려주네여.. 정말 많더라구여... 일케 세상엔 오빨 사랑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바보같져? 헤헤.... 오빠는 지금 머하구 있나여? 거기두 밤엔 깜깜하나여? 그건 싫은데.... 여기 있는 오빠 사진이 넘넘 이쁘네여.... 이 사진들 보니까 생각나는 노래가 있네여... 슬프도록 아름다운..... 정말... 오빤 넘 아름다워서 슬퍼여.... 너무 아름다워서..... 오빠.... 오빠를 본지가 한 3년 남짓한 짧은 기간이였지만 오빠를 보게 해준 하느님한테 감사하다구 전해줘여...지금 옆에 있겠져...^^ 글구.. 부모님께두 넘넘 감사드려여... 현지누님께두... 또 환성오빠 사랑하는 ... 우리 NRG사랑하는 모든 사람들한테두 고맙구.... 오빠 사랑하는 나한테두 고맙네여....^^ 오빠.... 글면 안녕히 계시구여.... 내가 준 귀걸인 잘 있나 모르겠네여.. (맨날 이 이야기... 귀 아프져? 죄셩!!) 글면....오빠.. 항상 행복하구여... 슬픈표정짓지말길... 오빠의 보조개.... 실제루 한번 보고 싶었는데.... 미워죽겠다니까....... 오빠... 글면... 잘 있어여.... 아! 글구 나 중국 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여... 약소옥~~~ 글면... 안녕,.......... 사랑함다~~~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