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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가헛되이살고있는오늘은 어제죽은이가그렇게도살고싶어하던내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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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 |
등록일 | 2000.07.25 |
제목이 넘 길었남? 그냥.. 요즘..정말 헛되게 살고 있는 내가 답답해서.. 방학인데.. 일도 안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내가 참 한심하다.. 대현빠 컴백땜에 일도 못하구 있는데.. 자꾸 미뤄만 지고.. 환성아.. 그곳에서는 뭐하니? 정말..천국이란곳이 있긴하니? 나두.. 천주교 신자이긴한데.. 성당 안간지가 3년이 넘었다.. 아무리.. 아무리.. 기도해도..하느님이 내 바램을.. 들어주지 않았거든.. 그래.. 너라도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어.. 일찍데려가신 만큼.. 편하게 해주시겠지.. 보태기 : 빨리 크리수마수가 왔음 조�당.. 왜? 그냥..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