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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잠실 지하상가 렌즈미 불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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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지하도상가 | 작성자 | 조OO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내용 |
일회용 렌즈 구매차 방문하여 금액을 물어보니 가게 점원은 가격을 답해주었고 3개월 전 다른 곳에서 구매한 곳에서 금액이 오를 거라고는 했지만 그 금액이 기억 나지는 않았지만 구매 근접 가격대비 달라서 많이 올랐네요 라고 했더니
점원의 응대 말투는 ”안 살거면 뭐하러 물어봐요, 사던데 가서 사세요, 하루에 이런 얘기를 몇 번 듣는지나 아세요?, 그냥 가세요” 네 , 금액이 올랐습니다라고 귀찮더라도 간단히 응대하면 되는 부분일텐데 정말 그 분은 장사를 하시면 안 될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고객 접점에서 응대하는 분에 태도인가요? 정말 무례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생활반경이 바뀌었고 금액은 이미 오르는 걸 인지하고 있었고 렌즈가 필요해서 구매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한 응대를 받아 기분이 정말 나쁩니다. 공교롭게도 2023 우수매장 선정이라는데? 이런 불친절한 곳은 서비스 교육이 없이는 장사를 하면 안 된다 봅니다. 같은 지하상가에 다른 매장을 여럿 방문했지만 단순 결제하고 제품을 제공받는 일반 판매에서 받아보지 못한 불친절에 혀를 두릅니다. 저야 다시 가지 않으면 상관없습니다만, 여럿 잠실 지하상가 불친절 글 들을 참고했을 때 이런 일이 개선이 안 되고 있지 않나 점검 및 개선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