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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투몰 D104 베이지베이비 환불거부및 불친절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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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지하도상가 | 작성자 | 박OO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내용 |
고투몰 D104 베이지베이비에서
바지 2개를 샀어요 사이즈가 안맞을경우 교환, 환불되냐고 물어보니 분명 교환, 환불된다고 해서 바지를 구입했어요 추석 연휴가 끼어있어서 구입후 집에서 아이한테 입혀보니 사이즈가 안맞았고 자세히 보니 옷길이도 안맞고 보풀이 생길것 같은 원단이라 추석 지나고 5일이내에 바로 찾아갔어요 바지 2개 환불하기엔 미안해서 1개만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직원 표정 싹 바뀌면서 환불 안된다고 벽면에 붙어있는거 안보이냐고 짜증을 확 내네요 구입 당시 벽면은 본적도 없고 교환, 환불된다는 그말을 분명 듣고 환불받으로 간건데~ 누가 아침 11시 넘어서부터(11시 30분쯤 갔음) 개시전 재수없게 환불 받으러 오냐고~ 막말하는데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과 차비 들여서 환불 받으러 오나요? 원칙적으로 7일 이내는 교환, 환불이 되는거 아닌가요? 여긴 완전 불친절하고 환불 받으러 온 저를 이상한사람 취급하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은 나머지 손발이 떨릴 지경이였고 더이상 쇼핑할 기분이 안나더라구요 환불 안된다하니 억지로 교환했지만 옷이 박음질도 엉망이고 바지 길이가 맞지 않아요 왜 불만족스러운 옷을 환불받지 못하고 억지 교환을 해야하는건가요?? 서울 살면서 고투몰 처음 가봤지만 이런곳이라면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