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하는 성실한 서울시설공단이 되겠습니다.
- 이곳은 우리공단의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후 고마운 직원이나 훈훈한 미담 사례를 게시하는 곳입니다.
- 일반민원의 경우 "시민의소리"를 이용해 주시고 게시판 목적과 관련없는 내용은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 게재를 위해서는 본인인증이 필요하며, 본인인증을 하시면 하단에 '글쓰기' 버튼이 보입니다.
| 청계천 관리처 천윤진 과장님 고맙습니다 | |||
|---|---|---|---|
| 작성자 | 주연화 | 조회수 | 3862 |
| 등록 부서 | 주연화 | ||
| 등록일 | 2014/03/20 15:53 | ||
| 첨부 | |||
|
안녕하세요! 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마케팅팀의 주연화 대리입니다.
우리 재단에서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한 공익 광고를 진행하면서 청계천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업무가 긴급하게 진행되어 불안한 마음으로 서울시설공단을 찾았었습니다.
청계천 관리 업무를 보시는 천윤진 과장님께서 촉박한 시기나 절차보다는, 공익적 목적의 좋은 광고임을 이해하시고 물심양면 업무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과장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물 부족과 관련한 어려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 이벤트에 참여했던 기자들도 청계천과 딱 어울리는 컨셉의 광고라며 많은 보도자료를 냈고, 참여했던 어린이집 아이들은 돌아가서 양치질 할때도 물을 아껴야 겠다고 말했답니다.
청계천에 해당 광고물을 설치하지 못했으면 느끼지 못했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급박하게 진행되는 일정에 분명히 천 과장님께서 감수하셨을 일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직접 만났던 천 과장님은 청계천의 발전을 위한 많은 고민을 하고계셨습니다.
관행이나 절차보다는 일의 본질을 보시고 맡은 일의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시는 과장님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의 천 윤 진 과장님, 부끄럽지만 이 자리라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
2.JPG (9,286KB)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 담당부서 :
- 기획조정실
- 담당팀 :
- 창의성과팀
- 전화 :
- 02-2290-6114
푸터
04704 서울시 성동구 청계천로 540 서울시설공단 Tel:02)2290-6114
Copyright(c) 2015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