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4분기 교통정보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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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513 |
등록 부서 | 관리자 | ||
등록일 | 2013/12/10 17:20 | ||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힘들어 할 아이들이 생각나서 급히 준비한 조촐한 선물을 들고 찾아갔다 자매가 살고 있는 지하단칸방은 오늘도 가슴시리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품권과 먹을 것을 전달하니 이제는 서로 얼굴이 익숙하고 해서 대화가 제법 잘통한다.
이 겨울이 유난히 춥고 힘들다는데 모두 따뜻하게 신나는 생각으로 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놓고 왔다
그래도 동생아이는 참으로 명랑하며 인사도 잘한다...그래서 귀엽기도 하다
오늘 4분기 결연가정 방문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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