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노9135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
작성자 | 김** | 조회수 | 2042 |
등록일 | 2021/01/04 21:14 | ||
기사님들과 상담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만난 기사님을 칭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전에 콜택시 탑승 후 기사님이150미터쯤 운행 중에 있었습니다. (차량번호:74노9135) 그 때 저는 집에 두고 온 물건이 생각이 났었고 기사님께 다시 출발지로 돌아갈 수 있는지 부탁을 드렸습니다. 기사님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흔쾌히 승낙해 주셨습니다. 충분히 거절할 수도 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제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제 부탁을 들어주신 마음 좋으신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