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센터 전경옥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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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기훈 | 조회수 | 4947 |
등록 부서 | 이기훈 | ||
등록일 | 2014/10/20 18:39 | ||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서울시 장애인 콜센터 발전에 온 정성과 열정을 다하는 이사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녘에는 황금처럼 노랗게 물들고 단풍은 오색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이군요? 이른 새벽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 친절하고 고운 목소리로 반갑게 전화로 정성을 다해 대응하는 상담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로 만으로 성품과 인품이 남달라 보이는 상담사 전경옥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비가 아침 일찍부터 내려 대기자들이 다른 날 보다 지연이 많이 되어서 저희 아들은 계속해서 콜 센터에 전화를 하지요. 전경옥 선생님은 저희 아들의 전화 상담을 친절하게 계속해서 잘 대응 해 주셔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애인을 상대하는 직업은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서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1~2급 중증 장애인들을 전화 대응하는 상담사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대상자를 대할 때 제 마음이 흐뭇하면서도 시간이 지연 되면 사람인 인지라 짜증 부릴 때도 있지요. 하지만 늘 친절과 미소로서 상담 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장애인 차량이 더 증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울 시민으로 늘 장애인 차량을 이용하면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전경옥 선생님! 늘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주는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상담사 선생님이 되 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모두 건강과 늘 기쁨이 충만한 가정 되 시 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서울시 상담사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
2014년 10월20일 이기훈 엄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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