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 장애인 콜택시 상담사님들과 운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
작성자 | 김** | 조회수 | 5175 |
등록일 | 2016/01/26 08:37 | ||
안녕하세요
이른아침과 저녁에 서울시장애인택시를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저는 서울시장애인 콜택시를 만나 행복을 선물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말을 하고 또 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늘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먼저 인사해 주시는 상담원님들 그리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시는 운전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만들어 가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상담원님들은 좋은 목소리유지를 위해 물 자주 자주 드시구요. 혹시 커피를 마시고 나면 꼭 생수 한모금 잊지 마세요.ㅎ 요즘은 따뜻한 커피를 드시잖아요. (우유도 함께 맞죠?) 우유섞인 커피- 겨울에 우유를 주전자에 따뜻하게 끌이면 주전자 안에 하얀 우유가 묻어있지요? 우리의 목도 끓는 정도의 뜨거움은 아닐지라도 따뜻한 우유와 커피가 섞여서 들어오면 우유를 데운 주전자 처럼 목 안쪽에 우유가 남을 수 있어요. 그러니 따뜻한 커피를 드시고 나면 꼭 생수한 잔 잊지마세요. ^^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