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재 화장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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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조회수 | 5574 |
등록일 | 2009/05/26 22:09 | ||
남의 어려운 조건을 이해하고 자기 일처럼 남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결정을 할수 있는 직원이 있어 참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벽재화장장은 상을 당한 사람은 일생에 두번밖에 안가는 곳이여서 서류가 미비한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화장서류가 잘못된 것을 될 수 있도록 자기 책임하에 도와주어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도 잘 가르쳐 주는것이 고마워서 이름 표를 보니 노미연 씨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노미연씨 좋은 일만 생기고 복만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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