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언니같은 95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안용녀 | 조회수 | 2964 |
등록 부서 | 안용녀 | ||
등록일 | 2011/12/23 00:36 | ||
감사의 뜻을 재대로 전하지 못했는데, 이곳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아기엄마입니다. 지난 4월 우연하게 95번 기사님을 알게되었고 지금까지도 그 인연으로 항상 언니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시네요 기사님 덕분으로 아기용품에 들어가는 경비는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95번 기사님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선한마음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항상건강하시고 운전조심하세요...
아참 장애인의 발이 되어 항상 힘쓰시는 모든 기사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