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3호기사님 칭찬받을분이기에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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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건아 | 조회수 | 3813 |
등록 부서 | 한건아 | ||
등록일 | 2011/02/21 08:13 | ||
이분은 종종 타는 차량중에 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날도 병원갔다가 집에 가는중에 탄현역으로 해놓고 백마인지 이름이 기억안나는 역에사 내려달라고 해서 그곳에 내렸답니다. 기사님이 맘에 안놓이는지 전화를 여러툥화 가 왔는데 통화하기힘들어서 집에 막 도착했는데 전화가 와서 저 기사님 덕에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고마웠답니다. 운전중이라 전화통화를 못받은것이 이기사님한테서 여러통화가 온것입니다. 무사히 도착한것을 알로나서야 통화가 끝났답니다.이런분들이 있으니 전 항상 장콜기사님이 나의 가족처럼 항상 느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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