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운영처 사회공헌활동 실적1(20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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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038 |
등록 부서 | 관리자 | ||
등록일 | 2012/12/07 14:05 |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연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연이의 얼굴도 그립고 해서 지난 11. 27 가벼운 마음으로 자택을 찾아갔으나, ○연이는 학교에서 귀가하지 않았고, 어머니는 취업 준비차 학원에서 컴퓨터를 배우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학원주변에서 잠깐 얼굴만 뵙고 직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조그만 선물을 전한뒤 아쉬움을 뒤로하며 발길을 공단으로 돌렸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는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시는 두분모두에게 큰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직원모두는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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